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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영상

청년연극프로젝트 '내일저녁여덟시' 공연실황

 

청년인정x소풍가는길이 협업하여 신인 청년연극인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여름을 달구었던 작품입니다.

작품속 등장하는 배우들의 이야기는 모두 자전적인 이야기 인데요

내일 저녁 여덟시에도 먹고사는 걱정 없이 연극을 꾸준히 하고 싶다는 의미에서

극 제목을 '내일 저녁 여덟시'로 지었습니다.

도봉구에서 청년 연극 예술인에게 앞으로 더 많은 기회와 관심이 주어졌으면 합니다.

프로젝트를 위해 도움을 주신 #창동극장 에도 감사합니다.

현장에 오시지 못한 분들을 위해 공연 실황을 공개합니다. 많이 시청해주세요

○유튜브 시청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링크로 접속해주세요~
https://youtu.be/xYPUe3Tn71A